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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서울시의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관리업체, 조작된 계약서로 불법 전대 저질러”
박유진 서울시의원,“고속터미널 지하상가관리업체, 조작된 계약서로 불법 전대 저질러”- 박 의원, "(주)고투몰 주도하에 조작 서류로 계약…620개 점포 중 80%가량이 불법 전대“- 오 시장, "전대는 불법이니만큼 그 불법 관계를 해소할 것"- 박 의원, "특정 업체와 개인이 공유재산 이용해 불로소득 거두는 상황이장기간 방치"□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12일 제331회 정례회시정질문에서 서울시로부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관리를 위탁받은 ㈜고투몰이 조작된 계약서를 이용해 수억원대 불법

최재란 서울시의원“적반하장 서울시, 방 내주니 월세까지 내라는 격…학교시설 개방 인센티브 복원하라”
-최재란 의원,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서“부족한 생활체육시설 교육청 도움받더니 이제 와서 나 몰라라”오세훈 시장 질타-최 의원“공간은 학교가 제공하고 운영과 관리는 지자체가 책임지는 것으로 바뀌어야”□ 서울시에 체육센터를 하나 건립하려고 하면 가용 부지는 부족하고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 시민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은 누구의 책무일까.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2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