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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극장' 무용공연 전분야 한국(차수정), 현대(이경은), 발레(최소빈)이 공연한다.
기사승인 : 2025.06.26.02:25 [임완수 편집국장]'M극장'에서 주최, 주관하고 리케이댄스, 벽사 전통춤 보존회, 최소빈발레단에서 기획, 제작한 공연이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2틀간 공연된다. 이날공연은 차수정, 이경은, 최소빈무용가가 안무, 연출한다.한국무용(전통무용)에 '승무 - 춤 유산 시간을 잇다.'는 차수정, 윤하영, 이재영, 강채연, 최예근이 출연하고 차수정무용가가 안무하였다. 이날 전통춤인 '승무'가 가지고 있는 공간적 아름다움을 채움과 비움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넘어 한국 전

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춘향>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에서 주최하고 (재)효정한국문화재단, 유니버설바레단에서 주관하는 '2025 발레축제' 유니버설발레단 <발레춘향>이 이번달 6월 13일에서 15일 3일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후원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통일그룹이 함께 한다.'발레춘향'은 아름다운 한국 고전을 차이콥스키의 선율과 발레로 담아낸 유니버설발레단의 표적인 창작발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에 이어 가장 한국적인 발레고 각광받고 있다. "발레춘향'의 매력은 '동서양 문화예술의 아름다운 조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