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로창고극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연극공연이 이형우 연출로 공연된다.
2025년 7월 10일에서 7월 13일 4일간 평일 19시 30분, 토/일 19시에 공연된다.


2025-07-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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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신문-아트인뱅크] 기사승인=2025.07.06.11.56 [임완수 편집국장]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서울문화재단 2025년 청년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인 '처음이자 마지막' 연극공연이 이형우 연출로 공연된다. 세 인물의 주인공이 각자의 방식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을 마주하면서 말보다 침묵이, 구원보다 포기가 더 가까운, 고요하고 격렬한 몰락의 심리극이 펼쳐진다. 지은이 John Galsworthy 각색, 번역, 연출 이형우, 조연출 김가영, 공동창작 및 출연 안효원, 전우성, 조철훈, 기획 신호정과 예술감독 정혜승, 연기감독 이병용, 무대감독 최대용, 미술감독 류재훈, 음악감독 김인영, 조명감독 박현수, 영상감독 전상인, 드라마터지 나하람이 함께한다. [출처 : 아트인뱅크 = 삼일로 창고극장]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Winsys Trading, 극단 어우름, 주최·주관 이형우, 제작 하이웨이브 Special Thanks to : Movement Advisor Lea Nagel, 김관지 일러스트 최재훈, 분장 유희지, 진행 윤주우 공연시간은 평일 19:30, 주말 15:00/19:00 문의처 : 010.2738.2496 기사입력 : 2025.07.06.11:54 <정수연 선임기자> suyun.jung@gmail.com [ⓒ 문화예술신문 아트인뱅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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