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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시상식 열려...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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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인뱅크]


2026년 7월 15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강당에서 열린 제37회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세계일보 음악콩쿠르는 국내 클래식 음악 영재 발굴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음악인을 배출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등학생 250명이 참가해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성악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성악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며 대회의 외연을 한층 확대했으며,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연주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선은 지난 5월 2~3일, 본선은 5월 14~15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별 우수한 음악 인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대회는 역대 최고 수준의 기량과 음악적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주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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