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예나 피아노 독주회 'Chopin, 그 시적인 순간들' 8월 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개최
피아니스트 천예나가 오는 2026년 8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 'Chopin, 그 시적인 순간들'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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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나 피아노 독주회 'Chopin, 그 시적인 순간들' 8월 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개최
피아니스트 천예나가 오는 2026년 8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독주회 'Chopin, 그 시적인 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프레데리크 쇼팽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쇼팽 특유의 서정성과 극적인 서사, 그리고 섬세한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Barcarolle in F-sharp Major, Op. 60, Ballade No. 3 in A-flat Major, Op. 47, Ballade No. 1 in G minor, Op. 23을 연주한다. 쇼팽 특유의 시적인 정서와 화려한 기교, 깊은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무대의 시작을 장식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쇼팽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24 Préludes, Op. 28 전곡을 선보인다. 각각의 전주곡은 짧은 형식 안에 다양한 감정과 색채를 담고 있으며, 연속해서 감상할 때 하나의 거대한 음악적 서사로 이어지는 작품이다. 천예나는 섬세한 해석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바탕으로 쇼팽이 남긴 시적 세계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천예나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
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실내악과정을 모두 최고 성적으로 마쳤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일보 콩쿠르, 국민일보·한세대 콩쿠르, CBS 전국음악콩쿠르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고, 독일 유학 중에는 국가장학금(Deutschlandstipendium)을 비롯해 여러 장학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또한 Baden-Badener Philharmonie, KKO Orchester 등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귀국 이후에는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대음악 앙상블 활동과 창작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는 엔 인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는 한편 계원예술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교육과 연주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쇼팽 작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작품마다 담긴 다양한 정서와 음악적 깊이를 천예나만의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천예나 피아노 독주회 'Chopin, 그 시적인 순간들'은 2026년 8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이며,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이든예술기획(02-6412-3053)으로 하면 된다.
[출처 : 이든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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