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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독주회 '안은유 귀국 피아노 독주회', 4월 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열려

피아니스트 안은유의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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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안은유 귀국 독주회, 4월 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열려

피아니스트 안은유의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이든예술기획(주)이 주최하며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회,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쾰른 국립음대·뮌헨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독일에서의 학업과 다양한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인 안은유는 이번 무대에서 고전과 낭만,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주의 문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2번 Op.26’으로 연다. 변주 형식의 1악장과 장송행진곡 악장 등 독특한 구성을 지닌 작품으로, 베토벤 특유의 서정성과 긴장감이 돋보인다. 이어 리스트의 ‘단테를 읽고–환상곡풍 소나타’를 통해 장대한 서사와 화려한 피아노 기교를 펼칠 예정이다.

후반부에서는 독일 작곡가 요르크 비트만의 ‘11개의 유머레스크’ 가운데 일부를 선보이며 현대 음악 특유의 개성과 섬세한 표현을 들려준다. 마지막 곡으로는 라흐마니노프의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42’를 연주해 깊은 서정성과 고도의 기교가 결합된 작품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안은유는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를 거쳐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쾰른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했으며, 뮌헨 국립음악대학에서는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역시 최고점으로 마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그는 한국인으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최초로 독일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3위와 함께 청중상과 현대음악상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베를린 알리스 잠터 콩쿠르,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뮌헨 가스타익 콩쿠르, 런던 위그모어홀 파크하우스 어워드, 쾰른 칼 로버트 크라이텐 피아노 콩쿠르 등 국내외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연주 활동 역시 활발하다. 베를린 Steinway Haus와 Schloss Rheinsberg, Berlin Klavierforum 등 유럽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Bach-Marathon과 Brahms-Marathon에도 초청돼 연주했다. 또한 룩스트리오(LUX Trio)의 피아니스트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정기연주회,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롯데콘서트홀 클래식 레볼루션 등 국내 주요 공연에 참여해왔다.

현재 룩스트리오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안은유는 서울교육대학교 강사로 출강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의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이든예술기획(02-6412-3053)으로 하면 된다.


8496e44254584d1209ded5c18354b957_1773249306_3834.jpg[출처 : 아트인타임즈(문화예술신문 아트인뱅크) => 이든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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