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아 피아노 독주회 2026.1.11 오후2시 개최
피아니스트 이선아, 바흐 건반 조곡 전곡 시리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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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선아, 바흐 건반 조곡 전곡 시리즈 선보여
1월 11일 인춘아트홀서 독주회… 프랑스·영국 조곡과 파르티타 연주
피아니스트 이선아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S. Bach)의 건반 조곡을 조망하는 독주회를 연다.
이선아는 2026년 1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인춘아트홀에서 **〈J.S. Bach Keyboard Suite 전곡 시리즈〉**의 일환으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의 프랑스 조곡과 영국 조곡, 파르티타 작품 중 주요 곡들이 연주된다.
이번 무대는 바흐가 남긴 건반 조곡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전곡 시리즈로, 프랑스 조곡과 영국 조곡, 파르티타를 비롯해 프랑스 서곡 등 총 24곡을 여섯 차례의 공연에 걸쳐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각 프로그램은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성격이 다른 작품들을 균형 있게 배치해 바흐 건반 음악의 구조와 양식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조곡 제4번(E♭장조), 영국 조곡 제4번(F장조), 프랑스 조곡 제2번(c단조), 파르티타 제2번(c단조)**가 연주된다. 춤곡 형식을 바탕으로 한 바흐 특유의 리듬과 변주, 그리고 파르티타에서 나타나는 극적인 전개가 한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선아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등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 전공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학 중 전액 장학금과 연구 지원을 받았고, 미국 케네디 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 길모어 키보드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귀국 후에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를 시작으로 주제 중심의 기획 연주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출처 : 아트인타임즈 => 조인클래식]
주최는 조인클래식, 후원은 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서울대학교 음악대학·미시간대학교 동문회.
문의는 조인클래식(02-525-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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