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첼로 독주회(2026.1.28) 개최 > 첼로독주회(리사이틀)

본문 바로가기

첼로독주회

김희수 첼로 독주회(2026.1.28) 개최

첼리스트 김희수 독주회, 1월 28일 인춘아트홀서 개최

본문

첼리스트 김희수 독주회, 1월 28일 인춘아트홀서 개최
체코·이탈리아 유학파 첼리스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
 

첼리스트 김희수의 독주회가 오는 1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인춘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케이클래식스테이지가 주최하고 체코 브르노 국립음악원, 이탈리아 가스파레 스폰티니 공립음악원, 김유근 현악공방이 후원한다.

김희수는 풍부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테크닉을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첼리스트다. 체코 브르노 국립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실기 우수로 졸업했으며, 체코를 대표하는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의 첼로 주자 브레티슬라프 비비랄에게 사사했다. 이후 이탈리아 가스파레 스폰티니 공립음악원에서 갈릴레오 디 일리오에게 수학하며 석사를 마쳤다.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East Coas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2위를 수상하며 초청 연주를 가졌고, 베트남 호치민 국제 콩쿠르에서도 입상했다. 2019년에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창작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돼 신혁진, 장은호, 정종열 작곡가의 작품을 세계 초연하며 현대음악 해석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작곡발표회에서 국악 현대음악 작품을 세계 초연했고, 제9회 세종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4년 예술의전당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솔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또한 활발하다. 국립관현악단,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첼로 100대 콘서트’에 참여했다. 음반 활동으로는 솔로 디지털 싱글 <Lullaby>를 비롯해 협업 프로젝트 앨범 <꽃날>을 발표했다.

현재 김희수는 서울첼로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에서 연주를 병행하고 있다. 연주 활동과 함께 교육자로서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쇼팽의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즈」를 시작으로 베토벤 첼로 소나타 2번, 드보르자크의 「고요한 숲」, 스트라빈스키의 「이탈리안 모음곡」이 연주된다. 피아노는 최예인이 맡아 무대를 함께한다.


3721c979cf2d2c2f864c07abb3c783ab_1766745011_5708.jpg

[출처 : 아트인타임즈 => K-CLASSIC STAGE]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