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예술고등학교, '2026학년도 전국 초·중학생 덕원음악콩쿠르' 개최… 미래 음악인재 발굴 나서
덕원예술고등학교가 전국 초·중학생 음악 영재 발굴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2026학년도 전국 초·중학생 덕원음악콩쿠르'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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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예술고등학교가 전국 초·중학생 음악 영재 발굴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2026학년도 전국 초·중학생 덕원음악콩쿠르'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한다.
이번 콩쿠르는 피아노, 성악, 작곡, 현악, 관·타악 등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차세대 클래식 음악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 부문은 피아노, 성악, 작곡을 비롯해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등 현악 부문과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호른·트럼펫·트롬본·튜바·타악기 등 관·타악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유곡 1곡을 연주하며, 협주곡의 경우 카덴차는 제외된다.
작곡 부문은 초등부와 중등부를 구분해 실시된다. 초등부는 3부 형식의 단선율 쓰기, 중등부는 3부 형식의 피아노곡 쓰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학교 재학생과 홈스쿨링 학생에게 주어지며, 접수는 오는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5시까지 덕원예술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접수 수수료를 포함해 10만 원이다.
경연 장소와 세부 일정은 오는 8월 27일 오전 10시 덕원예술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상은 피아노·성악·작곡·현악·관타악 각 부문별로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 저학년부(1~2학년), 중등 고학년부(3학년)로 나누어 1등, 2등, 3등, 장려상을 수여한다.
특히 중등 고학년부(3학년) 각 부문 1위 입상자가 덕원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전공별 입학 실기 성적 상위 30% 이내에 해당할 경우, 1학년 1학기 1분기 등록금 장학금이 지급되는 특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덕원예술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콩쿠르가 전국의 우수한 음악 꿈나무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심사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등부는 공개 경연으로, 중등부는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는 암보로 연주해야 한다. 심사위원이 충분히 들었다고 판단할 경우 연주가 중단될 수 있으며, 반주자는 참가자가 직접 동반해야 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덕원예술고등학교 음악부(02-2660-7938, 7942) 또는 아트인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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