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음악인을 위한 무대... ‘제39회 학생음협콩쿠르’ 6월 8일 접수 시작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6월 8일(월)부터 ‘제39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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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6월 8일(월)부터 ‘제39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전 부문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음악 콩쿠르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수많은 음악 인재를 발굴해 온 대회다. 매년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보이며, 차세대 음악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제39회 학생음협콩쿠르는 7월 30일(목)부터 31일(금)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단일 심사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대학원생 등 학생 신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지역 음악 인재 발굴 확대를 위해 특별전형도 함께 운영하며, 특별전형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경연 부문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으로 나뉜다.
한국음악부문은 가야금·거문고·아쟁의 현악, 피리·대금·해금의 관악, 정가·민요·판소리·가야금병창의 성악, 타악, 작곡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양음악부문은 성악과 피아노를 비롯해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클래식기타·하프의 현악,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색소폰의 목관, 트럼펫·트롬본·호른·튜바·유포늄의 금관, 작곡 부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과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6월 8일(월)부터 6월 29일(www.mak.or.kr)에서 가능하며, 대회 요강 및 세부 사항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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