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강연이 있는 콘서트 '낭만주의 시대 예술여행’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콘서트장에서 성료 > 음악공연정보(연주회,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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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정보

미술과 음악이 만나는 강연이 있는 콘서트 '낭만주의 시대 예술여행’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콘서트장에서 성료

선율과 색채로 만나는 낭만주의 시대 예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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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아트인뱅크 임완수 대표 / 양평군립미술관 이홍원 학예실장 / 앙상블 아르코이리스(소프라노 조윤미 외)]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가 3월 문화행사로 마련한 렉처 콘서트 ‘선율과 색채로 만나는 낭만주의 시대 예술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지난 3월 24일 오후 2시, 내곡느티나무쉼터 3층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음악 연주와 미술 강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예술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쉼터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기획사 아트인뱅크와 협업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앙상블 아르코이리스가 참여해 소프라노 조윤미, 피아노 한미연, 바이올린 김소정, 첼로 홍보경이 출연,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해석이 어우러진 연주는 관객들의 집중을 이끌었다.

강연은 이홍원 미술평론가가 맡았다. 현재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낭만주의 시대의 주요 미술 작품과 예술사적 흐름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연주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해설을 통해 음악과 미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음악과 미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낭만주의 예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렉처 콘서트는 지역 문화공간이 수행할 수 있는 예술 향유의 역할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공간과 전문 예술기획, 연주자, 미술평론가가 함께 만들어낸 협업의 결과물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협업: 아트인뱅크
강연: 이홍원 미술평론가(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
공연: 앙상블 아르코이리스 (소프라노 조윤미, 피아노 한미연, 바이올린 김소정, 첼로 홍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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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인타임즈 => 공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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