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 열린다.
The 5th Lee Sang Hee & Friends Concert for 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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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 관리의 중심 기관인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자선 음악회 ‘제5회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국립암센터는 암 연구와 진료, 예방 정책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중앙기관으로 국민의 암 발생과 사망률 감소,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됐다. 연구소와 병원,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대학원이 하나의 조직 안에서 운영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증가하는 암 환자와 생존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암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창단 21주년을 맞은 이상희 & 프랜즈는 클래식 음악을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연주 단체다. 2018년 국제백신연구소의 나눔대사 및 홍보 연주자로 위촉된 이후 어린이 생명 보호를 위한 자선 공연을 지속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국립암센터 후원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문화행사와 방송, 기업 초청 무대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해왔고,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공익 활동을 실천해 왔다. 국제백신연구소와의 공연을 통해 약 4억 9천만 원, 국립암센터 후원 공연으로 약 2억 1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는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프랑스로 유학, 국립음악원과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어 블론류시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과 파리 국립음악원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며 전문 연주자로서 기반을 다졌다. 국제 콩쿠르 입상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독주 및 실내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국제백신연구소와 국립암센터를 위한 자선 공연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자로서 여러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으며 현재 앙상블 유니송 대표와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해외 음악 아카데미 초청교수와 대학 객원교수, 문화기관 이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연주와 교육, 사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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