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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정보

이아라·전지안 듀오 리사이틀…유럽과 미국을 잇는 깊이 있는 음악적 대화

바이올리니스트 이아라와 피아니스트 전지안이 오는 2026년 1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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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라·전지안 듀오 리사이틀…유럽과 미국을 잇는 깊이 있는 음악적 대화

바이올리니스트 이아라와 피아니스트 전지안이 오는 2026년 1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각기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탄탄한 연주 경력을 쌓아온 두 연주자가 만나,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밀도 높은 실내악의 정수를 전하는 자리다.

이날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론도 C장조 K.373’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7번 c단조 Op.30 No.2가 연주된다. 이어 휴식 후에는 윌리엄 볼컴의 ‘Graceful Ghost Rag’, 그리고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Histoire du Tango)’가 무대를 장식하며,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아라는 만 16세의 나이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 입학한 이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와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탈리아, 독일 국제 콩쿠르 입상과 더불어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 연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귀국 이후에도 독주와 실내악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연주 활동과 더불어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전지안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연주자로서의 깊이를 더했다. 국내 주요 콩쿠르와 다수의 국제 콩쿠르 입상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으며, 뉴욕 카네기홀 연주를 비롯해 미국과 한국의 주요 무대에서 꾸준히 관객과 만나고 있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과 예술 중·고등학교, 음악영재 교육기관 등에서 교육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이아라·전지안 듀오 리사이틀은 각자의 음악 세계를 확고히 구축해 온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호흡과 깊이 있는 해석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실내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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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인타임즈 => 이든예술기획]
 


공연은 이든예술기획 주식회사가 주최하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동창회오스트리아·독일·미국 주요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한다. 문의는 02-641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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