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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정보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세브란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_2026년 2월 1일에 열린다.

세브란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SFO)가 오는 2월 1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무대는 의료·예술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음악으로 실천하는 SFO의 첫 공식 무대로, 지휘자 금노상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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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SFO)가 오는 2월 1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무대는 의료·예술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음악으로 실천하는 SFO의 첫 공식 무대로, 지휘자 금노상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지휘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금노상이 맡는다. 비엔나 음악원에서 수학하며 오트마 쉬트너에게 사사한 그는 베를린 심포니, 로마 심포니 등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와 국내 유수 교향악단을 두루 이끌어 온 지휘자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국내 교향악단의 레퍼토리 확장과 수준 향상에 기여했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시절에는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와 유럽 투어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에도 베를린 필하모닉홀 등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교향악의 국제적 위상을 넓히고 있다.

협연자로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나선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은 그는 “찬란한 고음에서 깊고 거친 저음까지 폭넓은 음색과 민첩한 테크닉을 겸비한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최연소 조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걸작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Op.35)가 연주되며, 임지영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해석이 기대된다. 이어 2부에서는 교향곡 제5번 E단조(Op.64)가 연주되어, 운명과 극복의 서사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풀어낸다.

의료와 예술의 가치를 음악으로 잇는 세브란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첫 발걸음은, 창단연주회라는 상징적 무대를 통해 깊은 울림과 함께 관객에게 새로운 기대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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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인타임즈 => 위드클래식]


문의는 위드클래식(070-4324-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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