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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 개최 '음악과 향기의 감각적 융합 공연 ‘새라새 클래식 음(音)·향(香)’ — 12/26~27

‘새라새 클래식 〈음(音). 향(香)〉’은 26일 오후 8시, 27일 오후 4시 총 2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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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향기의 감각적 융합 공연 ‘새라새 클래식 음(音)·향(香)’ — 12/26~27 고양아람누리 개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오는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감각의 융합을 주제로 한 공연 ‘새라새 클래식 〈음(音). 향(香)〉’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퍼퓸 테일러 배사라가 무대에 올라 음악과 향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험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공연은 각 곡마다 다른 향이 더해지며 청각과 후각이 동시에 작동하는 감각적 몰입을 강조한다. 연주자는 음악으로 겨울의 감정을 전달하고, 퍼퓸 테일러는 향기를 통해 그 계절의 분위기와 서사를 확장해 관객에게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연주회가 아닌, 곡과 향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는 점도 이번 무대의 특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세계적 연주자와 전문 퍼퓸 테일러가 함께 만드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라새 클래식 〈음(音). 향(香)〉’은 26일 오후 8시, 27일 오후 4시 총 2회 진행된다. 공연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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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인타임즈 => 고양아람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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