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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 두 해 연속 모자(母子) 자원봉사자로 활약”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가족의 소통과 성장을 담은 따뜻한 현장 - 해외 참가자 통역부터 행사 운영까지… 세대를 잇는 봉사의 손길
“태권도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 두 해 연속 모자(母子) 자원봉사자로 활약”-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가족의 소통과 성장을 담은 따뜻한 현장- 해외 참가자 통역부터 행사 운영까지… 세대를 잇는 봉사의 손길 [출처=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
